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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미, 2022년까지 주택 5372호 공급 계획 발표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개...9일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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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한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가 지난달 27일 공개됐다.

 

LH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수도권 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계층과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도모하고자 공공주택지구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계획(사진출처=전략환경영향평가서)     © 군포시민신문

 

공공주택지구는 국토부가 승인하고 LH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승인 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둔대동, 속달동 일원 678,688㎡에 주택 5,372호가 들어선다.

 

LH는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대기관리권역과 수질오염총량·연안오염총량 관리지역에 포함된다”며 “수리산 도립공원과는 북측으로 약 400m 떨어져있다”고 밝혔다.

 

LH는 “주변 500m 이내 지역에 둔대초와 대야초가 인접해있다”며 “또 아파트 주거단지가 분포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LH는 “공공임대 662호, 장기공공임대주택 1,145호, 장기공공임대주택 165호, 공공분양 767호, 일반분양 2,103호, 공공지원임대 351호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사업지구 내 초·중학교 2개소 신설과 공공청사 등의 복합공공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계획     ©군포시민신문

 

환경영향평가 주요항목인 동·식물상과 지형·지질, 수질, 대기질, 소음·진동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LH는 개발에 따른 영향으로 △동·식물상 훼손 △지형·지질 변화 △수질오염 △대기질오염 △소음·진동 발생 등을 예측했다. 이에 LH는 △주기적인 살수 △장비 운행속도 제한 △야간작업 지양 △가배수로 설치 △가설방음판넬 설치 등을 저감방안으로 내놓았다.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군포시청 도시정책과와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확인가능하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군포시와 LH,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오후 2시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공공주택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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