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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한양APT,배관교체공사 대처 위해 구성원 힘 모우기로

입주자대표회-비상대책위 갈등 해소 '상호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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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수리한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비상대책위원회, 주민전문가, 관리사무소가 5일 간담회를 갖고 "배관교체공사 대처를 위해 상호협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입대위와 비대위는 그간 '공사 완료 후 원인 파악'과 '원인 파악 후 공사 완료'를 두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대위는 공사를 끝내고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면 냉골아파트 오명을 쓰게 된 원인을 찾자고 주장했으며, 비대위는 냉골아파트 오명을 쓴 원인을 찾아 청산한 후 공사를 끝내자고 주장했다.

 

권철민 비대위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이번 간담회로) 원래 궤도를 찾았다고 본다"며 "비대위와 입대위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상호협력하여 끝까지 문제를 바로잡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도 입대위 회장은 "비대위나 입대위나 배관교체공사 마무리의 뜻은 같았지만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며 "주민을 위해서 비대위와 힘을 합쳐 배관교체공사 마무리를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 작년 8월 16일 시작한 배관교체공사가 해를 넘긴 2월에도 끝나지 않고 있다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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