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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난해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전체 꼴찌

시민이 정보공개청부로 내용 확인, 제보..."군포시민이 꼭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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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7년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전체 31위, 꼴찌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군포시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는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규제개혁 △중점과제 △도 시책 등 11개 분야 150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2그룹 10개 시에 포함된 군포시는 그룹 분야별 순위에서 17년 정부합동 평가결과 9위, 일반행정 9위, 사회복지 6위, 보건위생 10위, 지역경제 9위, 지역개발 5위, 문화가족 7위, 환경산림 8위, 안전관리 9위, 규제개혁 8위, 중점과제 10위, 도 시책 10위로 평가됐다. 군포시는 31개 시·군 전체 순위에서 총점 77.81점을 받아 31위, 꼴찌로 기록됐다. 

 

군포시는 2015년 평가에서 2그룹 10개 시 가운데 9위, 2016년에는 2그룹 10개 시 가운데 10위를 한 바 있다. 

 

종합평가 결과를 본보에 제보한 한 시민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세부내용을 받아냈다"며 "군포시민이 꼭 알아야 될 사안이기 때문에 언론사에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17년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할 때 그룹별 6위 이하는 공개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이 외에 1그룹에서는 성남시가 총점 85.48점을 받으며 그룹 1위와 전체 5위를 차지했고 평택시가 총점 79.75점을 받아 1그룹의 최하위(전체 28위)를 기록했다. 

 

2그룹에서는 광주시가 총점 89.77점을 받으며 그룹 1위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군포시가 총점 77.81점을 받으며 그룹 최하위(전체 31위, 최하위)를 차지했다.

 

3그룹에서는 양주시가 총점 89.31점을 받으며 그룹 1위와 전체 2위를 차지했고 과천시가 총점 79.89점을 받으며 그룹 10위와 전체 2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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