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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 10주기 추모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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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리영희 선생 10주기 추모 행사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생애 마지막 16년을 보낸 군포에서 진행된다. 

 

▲  2019년 리영희 선생 9주기를 기념해 마련됐던 시민들의 수다 '군포는 리영희 선생을 어떻게 추모할 것인가'     ©군포시민신문

 

리영희 선생 10주기인 12월 5일, 군포시민신문 후원독자 모임은 리영희 선생이 영면해 있는 광주 5.18민주묘역에 묘소참배한다. 군포시민신문 후원독자모임은 해마다 진행돼 오던 '독자후원의밤'을 초기 발기인이셨던 리영희 선생의 묘소참배로 대신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리영희 선생 10주기 추모공연을 군포예술가단체 '만지작동맹'이 주관한다. 음악이 연주되고 노래가 이어지며 리영희 선생의 지역활동 동영상이 상영되며 어록도 낭송된다. 

 

이에 앞서 12월 2일 오후 2시에는 리영희 선생 유품 등의 전시회 개막식이 군포시생활문화센터 1층 커뮤니티갤러리홀에서 군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유품: 개인유품/펴낸책들/사진첩/소장기념품&상장 ▲창작품: 시화(신완섭,양윤정 시인)/어록(이근병,백두원)/사진(한재수) ▲영상물: 뉴스타파 제작 10분짜리 5부작(뉴스타파 제공) ▲신간 할인판매 이벤트: 리영희 선집/평전 2종(창비사 발간) 현장 할인판매 등이 계획돼 있다. 

 

같은 날 오후3시부터 5시, 군포 상상마을 오라토리움에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이 초청돼 강연한다. 

 

한편, 이 모든 행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0명 한도 사전 신청자만이 참석가능하다. 

 

▲ 군포시민신문 재창간 4주년 기념 토론회 '왜 지금 리영희인가' 웹 포스터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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