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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 돌봄대상이 아닌 주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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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은 ‘어르신을 행복하게, 세대가 소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미션 아래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모집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교류하는 세대통합 봉사단인 빵글빵글, 도란도란 봉사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빵글빵글 봉사팀은 군포시 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5곳과 연계하여 매주 1회 아동들과 1:1로 편지와 간식꾸러미를 교류하고 컬러링북을 제작함으로써 1⋅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빵글빵글 봉사팀원 중 한 명은 “처음 보는 아이들이지만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도란도란 봉사팀은 노인공경을 주제로 한 인형극의 촬영을 완료하였으며 군포시 내 8개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해당 인형극 영상물을 배포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노인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을 통해 세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노인복지관은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닌, 돌봄의 주체가 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선배시민 봉사단 인형극 (사진:군포시노인복지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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